퍼스널브랜딩은 대체 뭘까?

코로나 이후로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단어가 더 뜨고 있다.

 

퍼스널 브랜딩이란 뭘까?
간단하게는 ‘나 자신을 알리는 일’이라고 할 수 있다.

거창하게 말해서 퍼스널 브랜딩이지
전문가와 동일한 단어다.

 

퍼스널 브랜딩을 잘 한 대표적인 사례로는
개통령 강형욱, 오은영 박사. 신사임당 등이 있다.(+구피디도 있다ㅎ)

 

퍼스널 브랜딩은 거창한 단어가 아니다.
그저, 내가 가진 능력, 아이템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면서
내 몸값을 극도로 끌어올리는 능력이다.

 

세상엔 SNS를 가르치는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.
심지어 나보다 훨씬 잘 가르치는 사람도 많다.

그러나 나는 그 사람들보다 훨씬 몸값이 높고
월 소득도 비교할 수 없게 높다.

 

그 이유는 바로 ‘퍼스널 브랜딩’의 유무다.
브랜딩이 되어있다면 내가 파는 아이템은
그 자체로 높은 가치를 가진다.

 

대부분 사람들은
“나는 유명해지고 싶지 않아.”
“나는 리스크는 감당하고 싶지 않아.”라고 하지만
돈은 많이 벌고 싶어한다.

 

월급 200만원어치의 생각과 행동으로
월 1000만원을 벌기란 매우 어렵다.
그건 도박으로나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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